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텍에서 진행되었던 서울베이비페어에
올해 7월 말 태어날 동생(태명 '포도')을 위한 아기 용품을 사러
배우 정태우씨 부부가 방문했습니다.
아기띠, 카시트, 유모차 등 많은 유아용품을 구경했는데요.
그 중 포도의 첫 붕붕이로 오르빗 G3 유모차를 선택했답니다 !
오르빗 유모차의 수 많은 장점 중
특히 360도 시트 회전 기능에 반했다죠 ^^
총 54가지 컬러매치가 가능한 오르빗 유모차 !
정태우 부부가 선택한 오르빗 유모차 색상은 ?
블랙 프레임 / 블랙 시트 / 블루베리 선쉐이드 랍니다^^
[키즈맘 김경림 기자]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