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외 셀럽을 비롯하여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
미국 명품 유모차 '오르빗G3'가 백화점 명품관에 입성했다.
오르빗 G3는 양대면을 뛰어넘어 회전이 가능한 360도 파노라마뷰 시트를 적용해
언제나 엄마와 아이가 눈을 맞춰 교감할 수 있으며
아이들에게는 더 넓은 세상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설계된 명품 유모차다.
또 프리미엄 유모차답게 엘라스토머 쿼드쇼크로 뛰어난 충격흡수 시스템이 도입되어
안전하고 흔들림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.
이 밖에도 타사 대비 긴 차양막과 오가닉 시트로 아이를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,
신생아 이너시트, 버켓 시트 등으로
아기가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일반 유모차와의 차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장점이다.
브랜드 관계자는 “비교적 값비싼 유모차를 이용하던 엄마들 중에서도 안전성과 실용성으로
타사 유모차 사용 후 오르빗으로 재구매 하는 경우가 다수”라며,
“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은 가장 트렌디한 프리미엄급 브랜드를 엄선해 모아 놓은 곳인 만큼,
오르빗 G3의 엄마와 아이를 위한 프리미엄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껴볼 수 있을 것”이라고 전했다.